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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기 2570 위성 봉축법요식 봉행

하태진 기자 입력 2026.05.28 21:55 수정 2026.05.28 21:55

자비롸 평안

대형 산불의 상처가 아직 남아 있는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는 오늘(24일) 경내 대웅보전 앞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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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요식에는 고운사 주지 등운스님을 비롯한 대덕스님과 이달희 국회의원, 김주수 의성군수, 지무진 의성군의회 부의장,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천성용 제16교구 신도회장, 지역 인사, 신도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 대중들은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이라는 올해 봉축 표어처럼 마음의 평안과 세상의 평화, 그리고 화합이 이루지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고운사 주지 등운스님은 법어를 통해 지난해 산불 당시 온 마음을 다해 도량을 지켜낸 사부대중의 공덕을 기리며, 타인을 향한 이타적인 삶이 곧 스스로의 행복으로 돌아온다고 설했다.

출처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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