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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는 지난 7월 19일부터 24일(4박 6일)까지 학생들의 글로벌 전공 역량과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 ‘SW글로벌 체험학습 G-STEP 2026’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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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IT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었으며, 단순 견학을 넘어 빅테크 기업 현장 방문, AI 중심의 대학 전공 워크숍, 실전 영어 연수, 자기주도적 현지 협업 미션 등 몰입도 높은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특히 학생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Google)을 방문해 현지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깊이 있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로 인해 변화될 미래 사회’와 SW 개발자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글로벌 IT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서 진행된 전공 워크숍에 참석하여 AI 기술을 주제로 한 전문 강좌와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워크숍 이후에는 현지 한국인 유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업 노하우와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꿈을 키웠다.
□ 학생들의 실전 영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빛을 발했다. 어학원 연수 과정에 매일 성실히 참여함은 물론, 매일 현지에서 주어진 조별 협업 미션을 영어로 완벽히 수행해 내며 글로벌 소통 능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입증하였다. 그 결과 참가 학생 전원이 NUS 전공 워크숍 과정과 어학원 교육과정을 완주하고 수료증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김범규 학생은 “구글 개발자분들과 AI가 바꿀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라며, “매일 영어로 미션을 수행하고 NUS 워크숍을 수료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이창석 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주도적으로 미션을 완수한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IT 시장을 누비는 영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연수 및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