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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야흐로 의성 예총 탄생한다

하태진 기자 입력 2026.08.25 07:52 수정 2026.08.25 07:52

24일 정식 설립인가서 수여식
의성예총 창립총회거쳐 본격활동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예총)은 예술문화인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그 권익을 옹호하며 민족예술의 국제적 교류와 나아가 인류 예술문화발전 및 창달에 기여함을 원칙으로 1962년 1월 5일에 창립된 단체로, 1963년 1월 30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전국적으로 약 100만 명의 회원을 가진 거대 조직으로 K컬처 등에 많은 이바지를 해온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image24일 경북도에는 22개 시군 중 17 번째로 의성예총이 탄생했다. 지난 6월 13일 의성예총 설립을 위한 모임을 가진 이래 2개월 여 만에 한국예총(회장 조강훈)으로부터 정식 설립인가서를 발급받았다. 경북에서는 22개 시군 중 17번째 예총이 탄생한 셈이다. 의성군 예총은 9월 의성예총 창립 총회를 거쳐 본격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의성 예총은 문인협회(회장 김계순), 미술협회(회장 변화원), 국악협회(회장 손호섭)의 3개 단체로 출발한다. 9월에는 연예협회(회장 김태현)가 가세해 약 150여 명의 등록회원으로 불어날 예정이다.


의성예총은 초대회장으로 소민 김종원 씨(현대서각 국전 심사위원)가 추대됐다. 김종원 회장은 “오랫동안 의성의 숙원사업인 의성예총을 창립하게 되어 기쁘다.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의성 문화예술인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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