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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하태진 기자 입력 2023.09.11 07:15 수정 2023.09.11 07:15

64억원 추가하여 20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

의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융자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여파로 기존 융자 한도가 조기 소진됨에 따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 유동성 부족과 인건비 지급 등 일시적으로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융자 규모를 64억원 추가하여 20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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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최대 3억원(우대업체 5억원)의 융자신청이 가능하고 그 대출금에 대해 1년간 3.5%의 이자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매년 많은 기업들이 신청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을 대비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로 관내 많은 기업인들이 자금부담을 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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