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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회

의성군의회 김광호의장, TK신공항 공동합의문 이행 촉구

하태진 기자 입력 2023.10.12 11:29 수정 2023.10.12 11:29

경북북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서 설명

의성군의회(의장 김광호)는 11일 경북북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현재 추진상황과 함께 공동합의문 이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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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광호 의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사업개요와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쟁점 사항인 항공물류단지 의성군 배치와 관련하여 ‘화물터미널 없으면 신공항 협조는 하지 않는다’라는 의성군 읍·면 이장협의회의 확실한 입장도 전달했다.

그리고“대구시는 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성군과 경북도간 사전동의와 협의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설배치를 결정하고 있으며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언론에 배포하는 등 합의정신을 위반하고 있어 지자체간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호 의장은 “당초 약속했던 화물터미널은 없고 소음만 온다고 하니 참담하다”라며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을 포함한 항공물류단지를 의성군에 배치할 수 있도록 경북북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함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의회 관계자는 오는 26일 경북도 23개 시군 의장협의회에도 이같은
의성군의회의 입장을 밝히고, 대구 경북 상생을 위한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의성군의 입장에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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