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리여자중학교(교장 신숙미)는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맞이하여 ‘고운 마음 반가워’(10.16.~10.20.)라는 슬로건 아래 봉사 활동, 고운 마음 찾기, 고마운 분에게 편지쓰기, 신체를 위한 신체활동(창작무용(탈춤), 전통무용(반고), 타악 앙상블, 난타) 등의 행사들로 인성 교육를 실시했다.![]()
봉사 활동 시간에는 비대면으로 워밍코리아에서 구입한 블록 필통 만들기, 글로벌비젼에서 무드등 만들기로 제3세계 어린이들과 탄광촌 조손가정, 아동보호시설, 한부모가정의 친구들에게 완성품을 만들어 보냈다. 또 고운 마음 찾기에서 36가지의 고운 마음들을 자신과 친구들에게 찾는 활동으로 내적인 힘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한 마음과 몸이 자라도록 도와주신 주변의 고마운 분들의 손길을 생각하면서 고마운 분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소에 당연하게 누리던 모든 것들이 감사한 일로 관점이 바뀌게 됐다.
정서 순화를 위한 신체활동으로 창작무용(탈춤), 전통무용(반고), 타악 앙상블, 난타를 하면서 공동체 속에 한 마음이 되어 친밀한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 교우 간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하고 협동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다.
김00 학생은 “인성교육 실천 주간을 통해 친구들의 고운 마음을 찾아주고 오랜만에 고마운 분들에게 편지로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좋은 성품으로 성장하고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