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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프트웨어고의 향학열

하태진 기자 입력 2024.06.28 17:35 수정 2024.06.28 17:35

밤 10시에도 불꺼진 방 없어
김성완 교장 같이 남아 학생 독려

의성군 교육장을 지내고 경북소프트웨어고 교장으로 부임해 학생들과 함께해 온 김성완 교장이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다. 김성완 교장은 사곡면 출신으로 고향에서 마지막 교육자 길을 걷기 위해 2023년 경북 소프트 웨어고 교장을 역임해 왔다. 경북 소프트 웨어고는 2025년 마이스트 고로 전향을 위해 '경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 고'로 명칭을 바꾼 바 있다. 김성완 교장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에 먼저 퇴근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참된 스승으로 평가 받는 교육자다. 

 

지난 6월 24일 밤 10시가 넘어서도 경북 소프트웨어고에는 불꺼진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학생들이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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