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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자두‘추희’피해에 따른 긴급 지원

하태진 기자 입력 2024.09.02 09:04 수정 2024.09.02 09:04

추희 재배면적(ha) 당 50만원을 지원 계획
전국 자두 주산지 중 최초

의성군은 장마 이후 고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자두(추희)
내부갈변 현상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위해 지원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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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장마 이후 35℃가 넘는 고온이 지속되어 자두 만생종 ‘추희’
속이 갈색으로 변하고, 스펀지처럼 푸석푸석해지는 내부갈변 현상
피해가 2년 연속 발생했으며, 올해는 피해가 더 심해 자체적으로
긴급 지원을 위해 추희 재배면적(ha) 당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고온 및 기습호우로 자두‘추희’갈변현상 발생 농가에
자체 예산을 편성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전국 자두 주산지 중
의성군이 처음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비대기부터 수확기까지 고온이 지속되고
기습 호우가 자주 발생하면서 갈변현상이 심하다”라며, “이번
‘추희’긴급 지원으로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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