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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경찰서(서장 김유식) -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권기홍)는 9월 12일(목) 경북 의성군 한 식당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하여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관내 북한이탈주민 5명을 초청하여 오찬을 가지고 행복장려금(100만원)을 전달했다. 권기홍 회장은 “우리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은 의성군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을 너무 환영하고,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식 의성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 께서 북쪽의 가족과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맞이하는 추석인 만큼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위로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A씨는 “명절이면 고향 생각이 나서 너무 쓸쓸했는데, 이렇게 격려를 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매년 명절에 북한이탈주민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북한이탈주민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지역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