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단촌면 고운마을 캠프는 항상 바쁘다. 최근 도시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집단 사회성 도덕성을 고려한 학습캠프에 분명한 효과를 체험한 때문이다.
우연히 고운마을 캠프를 찾은 도시자녀 학부모들은 의성으로의 전학을 결심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작은 학교로 분류되는 미니 초등학교 단촌초교의 교육환경과 개인혜택은 자녀를 맡기기에 충분했고 대도시의 각박한 경쟁보다 인성과 품위를 지향하는 농촌학교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됐다. 이에 의성군 농촌유학과 관련 최근 어린이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의성군 고운마을 캠프를 주도하는 지윤희 캠프장은 "지금 까지 약 30명 남짓한 도시자녀 학부모들이 자녀의 의성군 전학과 이주전입을 희망하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고운마을 캠핑장이 도시부모 자녀들 사이에 매우 호응이 좋아 입소문을 타고 예약률이 상당한 편입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의외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고운마을 캠핑장에 대해 의성군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고운마을 캠핑장이 도시자녀 부모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단촌초에 도움이 되고 의성군인구 증가에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냐'며 환영을 표했다.
농촌유학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지윤희 캠핑장(010 5667 1462)로 문의하면 고운마을 입주요건에서 비용과 혜택, 유학설명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