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서장 김유식)는 21일 의성초등학교 앞에서 의성군청, 의성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보행수칙(서다-보다-걷다) 새겨진 열쇠고리를 배부하며 교육했다. 이어 운전자들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금지, 서행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멈춤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김유식 의성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 뿐 아니라 시설 개선 및 단속도 강화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하였고, 이어 “연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집중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어, 술자리에는 차를 두고 가도록 당부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봉양면 전통시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활동’은 경찰서 각 부서별 담당자들이 치안현장을 찾아가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과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종합적인 경찰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농촌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고, 점차 고도화되는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지역 내 범죄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진행되었다.
특히, 의성경찰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과 사전 예방법을 담은 팸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동절기 안전운전수칙 및 스토킹ㆍ교제폭력ㆍ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및 신고요령도 함께 병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김유식 의성경찰서장은 “최근 사회ㆍ경제적 변화에 맞춰 범행 시나리오를 변경하는 등 수법이 진화하고 있는 신종 금융사기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ㆍ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피싱범죄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