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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근 의성 지역의 한센인 마을에서 약 보름간 진행된 야간 집회시위 현장에서 참가 주민 대부분이 거동이 매우 불편한 한센인 어르신들 임을 확인하고 집회 시작전 교통안전 현장 홍보와 종료후에는 집 바래다 주기 등 도우미 활동으로 집회현장 안전과 교통안전 활동을 동시에 펼쳐 주민들로부터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받는 등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할 금성파출소(소장 김원한)는 집회 시작 전에 참가한 주민들을 상대로 전동차 스티커 부착과 야광 지팡이 배부 등 교통안전 홍보와 함께 집회 종료 후에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밤길 안전을 위해 순찰차량의 라이트를 비춰, 집까지 바래다 주기로 참가 주민들에게 큰 믿음과 호응을 얻었다.
마을이장 김〇〇80세(남)는, 집회를 모두 마친 30일 오전. 금성파출소를 방문하여 “아무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해왔던 한센인들에게 따뜻한 인정을 베풀어 주는 경찰관들이 참으로 고맙다”며 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안양수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몸이 불편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경찰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