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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현장 밀착형 인턴십 운영

하태진 기자 입력 2026.01.07 09:05 수정 2026.01.07 09:05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박차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는 의성군 예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5일부터 14일까지 대구와 서울, 대전 지역에 위치한 18개 IT·SW 관련 기업에서 2학년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mage 이번 인턴십은 의성군 인재육성재단 교육경비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학생들이 졸업 전 실제 기업 현장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 예산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학생들은 2주간 기업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체험 활동을 수행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IT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기술 수준을 체감하고, 향후 진로에 필요한 준비를 구체화할 수 있어 기대감이 제고되고 있다.


기업 측에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잠재력을 사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채용 연계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는 평가다. 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결과에 따라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수준과 학생 교육 간의 간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프트웨어개발과 김OO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이론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같다”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더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석 교장은 “이번 인턴십은 의성군의 예산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제공된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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