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의 정치 1번가 ‘북원로터리’가 서서히 붐비고 있다. 2014년 지방선거부터 시작된 ‘북원로터리 출퇴근 인사장소’가 이제는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미리 ‘얼굴알리기’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또 의성역에서 북원로터리 일원에 예비후보 사무소가 연달아 들어서면서 6.3 지선 분위기를 고양시키고 있다.
아직 개소를 앞둔 군의원, 도의원 예비후보들이 남아 있고, 그들과 교육감 후보들이 인사마당이 된 북원로터리에 추가로 합류한다면 본격적인 자리다툼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예년의 경우 정치시즌에 접어들면 북원로터리 주변에 유세차량을 밤샘주차한 경우도 있어 적잖은 말썽이 난 적도 있다. 오는 6월 3일까지 의성의 정치 1번가 ‘북원로터리’는 바야흐로 ‘북새통로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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