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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회

공천뇌물특검 앞장선 영하의 1인 시위

하태진 기자 입력 2026.01.29 00:59 수정 2026.01.29 00:59

북원로터리에 나타난 박형수 국회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8일간 진짜 단식에 호응해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의성 청송 영덕 울진)이 1인 시위에 나섰다. 23일 오후 6시 퇴근길의 북원로터리에 박형수 의원이 민주당 김병기, 강선우 의원으로 불거진 ‘공천뇌물 특검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깜짝 나타났다. 박형수 의원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혼자 북원로터리를 지키며 의성군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박형수 의원의 1인 시위에 응원차 함께 나온 지무진, 김원석, 김현찬, 박선희,이경원 등 의성군 군의원들은 북원로터리 동측 편의점 앞에 나열해 박 의원의 1인 시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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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보수대통합이란 기치에 국민의힘 당대표와 국회의원들이 앞장선 모양새로 추축된다. 퇴근길에 갑자기 나타난 국회의원의 모습에 군민들은 놀라는 모습이었다. 단촌면에 거주하는 박 모씨는 귀가 길에 “북원로터리에 누군가 피켓시위를 하는 사람이 있어 또 무슨 일인가 싶어 봤더니 박형수 국회의원님이 서 계시더라고요. 추운 날씨에도 애쓰시는 모습에 좀 많이 놀랐어요”라며 반응했다.

의성군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당의 단결된 모습을 군민들에게 보여줘서 보수대통합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박형수 의원님이 직접 나선 것”이라며 “지역구인 의성 청송 영덕 울진에도 박형수 의원의 1인 시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형수 의원의 ‘공천뇌물 특검요구’1인 시위는 의성군 군의원들에게도 이어져 2월 13일 까지 릴레이 1인시위로 확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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