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식 작가가 다인면에 월동 중인 재두루미를 앵글에 담았다.
재두루미는 2월 말 의성을 떠나 고향인 시베리아로 간다.
신기하게도 재두루미는 2,500Km를 날아갔다가 11월에 다시 의성을 찾아 온다.
의성 재두루미를 계속 관찰 중인 남인식 작가는
재두루미가 최근 추운 날씨에 제대로 먹이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