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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최고위원을 포함해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5명이 도전장을 낸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의성출신 김재원 최고위원이 1등으로 당선됐다.
이번 경선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이틀간 이뤄졌다. 공관위가 선정한 2개 기관이 각각 750명씩,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했다.
김재원 예비 경선당선자는 향후 현직인 이 지사와 본 경선에서 맞붙는다. 국민의힘은 오는 21∼25일 후보 토론회, 26∼28일 본경선 선거운동을 거쳐 29∼30일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브리핑을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본 경선 진출자는 김재원 후보”라며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후보와 현 도지사 간에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후보들의 건의가 있어 당초 3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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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예비경선 당선자는 김재원 tv와 밴드 등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꼭 승리해 세대교체, 시대교체를 단행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국민의힘 경북지사 최종 후보는 다음 달 중순쯤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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