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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재(의성군청)가 단오장사씨름대회 정상에 오르며 통산 11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윤필재는 22일 강원도 강릉의 강릉 단오제 행사장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승전(5판3선승제)에서 장영진(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윤필재는 지난 2021년 인제 대회 이후 2년 만에 꽃가마에 오르며 통산 11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윤필재는 8강전에서 정민궁(연수구청)을 2-1로 꺾은 뒤 준결승전에서 임종걸(영월군청)에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까지 힘들게 오른 윤필재는 장영진을 상대로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으며 완승을 거뒀다. 윤필재는 장영진에게 3판 연속 밀어치기로 승리,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