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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경찰서(서장 안양수) -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권기홍)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하여 추석맞이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9월 29일(월), 의성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6명을 초청하여 오찬을 가지고 격려하였다. 이날 오찬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환경에서의 어려움 등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기홍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우리 안보자문협의회는 탈북민들이 우리 의성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 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양수 의성경찰서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았지만 가족과 함께 할수 없는 북한이탈주민들 께서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우리 지역 사회의 든든한 울타리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A씨는 “명절이면 고향 생각이 나서 너무 쓸쓸했는데, 이렇게 격려를 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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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성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매년 명절에 북한이탈주민 격려하는 등 북한이탈주민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지역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