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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 흰지팡이의 날 기념대회 성료

하태진 기자 입력 2025.11.11 09:49 수정 2025.11.11 09:49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
장애인 차별없는 통합사회 만드는 계기 기대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1월 7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경북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날로, 세계시각협회(WBC)가 1980년 지정했다. 매년 10월 15일을 전후로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와 기관에서는 사회통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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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러한 의미의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고 경북시각장애인들의 정상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의욕 고취를 위하여 매년 함께 해왔다.
이번 대회는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의성지회 시각장애인 30명을 포함해 약 1,600여 명이 참여해 시가지 행진과 체육대회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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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을 상징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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